아기 낳고 집에 돌아오면요,
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런 생각부터 들잖아요.
“왜 이렇게 바로 돈이 나가지…?”
기저귀, 분유, 병원비, 예방접종, 산후조리까지.
아이를 품에 안은 순간부터 지출은 정말 쉼 없이 시작돼요.
그래서 오늘은
✔ 첫만남이용권
✔ 부모급여
✔ 아동수당
이 세 가지를 따로따로가 아니라, 한 번에 묶어서
“출생 후 1년 동안 실제로 얼마나 도움을 받는지”
차근차근, 사람 말로 풀어볼게요.

출생 직후, 국가가 가장 먼저 건네는 지원
바로 ‘첫만남이용권’
첫만남이용권은 말 그대로
아이가 태어났을 때 국가가 처음 건네는 출산 바우처예요.
현금은 아니지만
👉 국민행복카드 포인트로 들어와서
병원비, 육아용품처럼 꼭 필요한 곳에 바로 쓸 수 있게 되어 있어요.
이 제도는 2022년에 시작됐고,
출산 직후 “지금 당장 쓸 돈이 부족하다”는 현실을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졌어요.
가장 헷갈리는 질문 하나
“둘째, 셋째도 받을 수 있나요?”
네. 받을 수 있어요. 그리고 금액도 더 커졌어요.
2024년부터 이렇게 바뀌었어요
- 첫째 : 200만원
- 둘째 이상(둘째·셋째·넷째 모두) : 300만원
이름에 ‘첫’이 들어가 있어서
“첫째만 받는 거 아니야?” 하고 오해하시는데요,
여기서 ‘첫’은 부모 기준 첫째가 아니라
👉 국가가 그 아이를 처음 만나는 순간이라는 의미예요.
그래서 아이 한 명, 한 명이 모두 해당돼요.
그럼, 출생 후 매달 들어오는 돈은?
여기서부터 체감이 확 달라져요.
바로 부모급여예요.
부모급여
- 0세(만 0~11개월): 월 100만원
- 1세(만 12~23개월): 월 50만원
특히 0세 때는요,
부모님들 표현으로는
“월급 하나 더 받는 느낌”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예요.
오래오래 함께 가는 지원
아동수당
- 월 10만원
- 만 8세 미만까지 지급
- 소득·재산 상관없음
금액은 크지 않지만
👉 끊기지 않고 꾸준히 들어오는 안정감이 있어요.
그래서… 제일 중요한 질문
“출생 후 1년 동안 실제로 얼마를 받게 될까요?”
🔹 첫째 아이 기준 (출생 후 12개월)
- 첫만남이용권: 200만원
- 부모급여(0세 12개월): 1,200만원
- 아동수당(12개월): 120만원
👉 총 1,520만원
🔹 둘째 이상 기준 (출생 후 12개월)
- 첫만남이용권: 300만원
- 부모급여(0세 12개월): 1,200만원
- 아동수당(12개월): 120만원
👉 총 1,620만원
이 숫자 보시면,
“생각보다 크다”는 말이 먼저 나오실 거예요.
출생 후 꼭 신청해야 할 지원금 한눈에 보기
| 구분 | 금액 | 신청시기 | 신청방법 | 바로가기 |
| 첫만남이용권 | 첫째 200만원 둘째 이상 300만 원 |
출생신고 후 1년 이내 |
정부24 / 복지로 주민센터 |
https://www.gov.kr https://www.bokjiro.go.kr |
| 부모급여 | 0세 월 100만원 1세 월 50만 원 |
출생신고 후 바로 | 복지로 주민센터 |
https://www.bokjiro.go.kr |
| 아동수당 | 월 10만원 (만 8세 미만) |
출생신고 후 언제든 | 정부24 / 복지로 주민센터 |
https://www.gov.kr https://www.bokjiro.go.kr |
출생신고 후에는
👉 첫만남이용권 · 부모급여 · 아동수당
이 3가지를 각각 직접 신청해야 합니다.
부모님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
실제로 상담하다 보면 이런 반응이 정말 많아요.
“이렇게 많이 받는 줄 몰랐어요.”
“하나씩 보니까 감이 안 왔던 거네요…”
맞아요.
지원금은 따로 보면 작아 보이지만,
👉 합치면 가계의 바닥을 단단히 받쳐주는 구조예요.
그래서 이 세 가지는
✔ 절대 따로 보지 말고
✔ 꼭 한 묶음으로 보셔야 해요.
사용하면서 꼭 기억하면 좋은 포인트
- 첫만남이용권은 출생일 기준 1년 안에 사용
- 미사용 금액은 사라질 수 있어요
- 현금 인출은 안 되고 결제용 바우처예요
그래서 현실적인 조언 하나 드리면,
👉 “아끼다 놓치지 말고, 출생 후 3~6개월 안에 계획적으로 사용하기”
이게 제일 좋아요.
마무리
- 첫만남이용권: 출산 직후 한 번에
- 부모급여: 영아기 생활비의 핵심
- 아동수당: 길게 이어지는 안정 지원
👉 이 세 가지가 합쳐져서
출생 후 첫 1년, 부모의 숨통을 틔워주는 구조가 됩니다.
출생신고를 하셨다면,
“첫만남이용권만 신청했는지”에서 멈추지 마시고
👉 부모급여, 아동수당까지 모두 신청됐는지 한 번에 점검해보세요.
특히 둘째 이상 가정이라면
받을 수 있는 금액이 더 커진 만큼,
놓치면 정말 아까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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