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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활정보

아이 낳으면 첫해 1,600만원? 첫만남이용권·부모급여·아동수당 총액 공개

by gc5872 2026. 1. 2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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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기 낳고 집에 돌아오면요,
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런 생각부터 들잖아요.

“왜 이렇게 바로 돈이 나가지…?”
기저귀, 분유, 병원비, 예방접종, 산후조리까지.
아이를 품에 안은 순간부터 지출은 정말 쉼 없이 시작돼요.

그래서 오늘은
첫만남이용권
부모급여
아동수당

이 세 가지를 따로따로가 아니라, 한 번에 묶어서
“출생 후 1년 동안 실제로 얼마나 도움을 받는지”
차근차근, 사람 말로 풀어볼게요.

출산에 따른 정부지원제도

출생 직후, 국가가 가장 먼저 건네는 지원

바로 ‘첫만남이용권’

첫만남이용권은 말 그대로
아이가 태어났을 때 국가가 처음 건네는 출산 바우처예요.

현금은 아니지만
👉 국민행복카드 포인트로 들어와서
병원비, 육아용품처럼 꼭 필요한 곳에 바로 쓸 수 있게 되어 있어요.

이 제도는 2022년에 시작됐고,
출산 직후 “지금 당장 쓸 돈이 부족하다”는 현실을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졌어요.

가장 헷갈리는 질문 하나

“둘째, 셋째도 받을 수 있나요?”

네. 받을 수 있어요. 그리고 금액도 더 커졌어요.

2024년부터 이렇게 바뀌었어요

  • 첫째 : 200만원
  • 둘째 이상(둘째·셋째·넷째 모두) : 300만원

이름에 ‘첫’이 들어가 있어서
“첫째만 받는 거 아니야?” 하고 오해하시는데요,
여기서 ‘첫’은 부모 기준 첫째가 아니라
👉 국가가 그 아이를 처음 만나는 순간이라는 의미예요.

그래서 아이 한 명, 한 명이 모두 해당돼요.

그럼, 출생 후 매달 들어오는 돈은?

여기서부터 체감이 확 달라져요.
바로 부모급여예요.

부모급여

  • 0세(만 0~11개월): 월 100만원
  • 1세(만 12~23개월): 월 50만원

특히 0세 때는요,
부모님들 표현으로는
“월급 하나 더 받는 느낌”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예요.

오래오래 함께 가는 지원

아동수당

  • 월 10만원
  • 만 8세 미만까지 지급
  • 소득·재산 상관없음

금액은 크지 않지만
👉 끊기지 않고 꾸준히 들어오는 안정감이 있어요.

그래서… 제일 중요한 질문

“출생 후 1년 동안 실제로 얼마를 받게 될까요?”

🔹 첫째 아이 기준 (출생 후 12개월)

  • 첫만남이용권: 200만원
  • 부모급여(0세 12개월): 1,200만원
  • 아동수당(12개월): 120만원

👉 총 1,520만원

🔹 둘째 이상 기준 (출생 후 12개월)

  • 첫만남이용권: 300만원
  • 부모급여(0세 12개월): 1,200만원
  • 아동수당(12개월): 120만원

👉 총 1,620만원

이 숫자 보시면,
“생각보다 크다”는 말이 먼저 나오실 거예요.

출생 후 꼭 신청해야 할 지원금 한눈에 보기

구분 금액 신청시기 신청방법 바로가기
첫만남이용권 첫째 200만원
둘째 이상 300만 원
출생신고 후
1년 이내
정부24 / 복지로
주민센터
https://www.gov.kr
https://www.bokjiro.go.kr
부모급여 0세 월 100만원
1세 월 50만 원
출생신고 후 바로 복지로
주민센터
https://www.bokjiro.go.kr
아동수당 월 10만원
(만 8세 미만)
출생신고 후 언제든 정부24 / 복지로
주민센터
https://www.gov.kr
https://www.bokjiro.go.kr

출생신고 후에는
👉 첫만남이용권 · 부모급여 · 아동수당
3가지를 각각 직접 신청해야 합니다.

부모님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

실제로 상담하다 보면 이런 반응이 정말 많아요.

“이렇게 많이 받는 줄 몰랐어요.”
“하나씩 보니까 감이 안 왔던 거네요…”

맞아요.
지원금은 따로 보면 작아 보이지만,
👉 합치면 가계의 바닥을 단단히 받쳐주는 구조예요.

그래서 이 세 가지는
✔ 절대 따로 보지 말고
✔ 꼭 한 묶음으로 보셔야 해요.

사용하면서 꼭 기억하면 좋은 포인트

  • 첫만남이용권은 출생일 기준 1년 안에 사용
  • 미사용 금액은 사라질 수 있어요
  • 현금 인출은 안 되고 결제용 바우처예요

그래서 현실적인 조언 하나 드리면,
👉 “아끼다 놓치지 말고, 출생 후 3~6개월 안에 계획적으로 사용하기”
이게 제일 좋아요.

마무리

  • 첫만남이용권: 출산 직후 한 번에
  • 부모급여: 영아기 생활비의 핵심
  • 아동수당: 길게 이어지는 안정 지원

👉 이 세 가지가 합쳐져서
출생 후 첫 1년, 부모의 숨통을 틔워주는 구조가 됩니다.

 

출생신고를 하셨다면,
“첫만남이용권만 신청했는지”에서 멈추지 마시고
👉 부모급여, 아동수당까지 모두 신청됐는지 한 번에 점검해보세요.

특히 둘째 이상 가정이라면
받을 수 있는 금액이 더 커진 만큼,
놓치면 정말 아까워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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